야스오는 솔로랭크에서 적으로 만날 때 가장 두렵고, 아군으로 만날 때 가장 불안한 챔피언입니다. 하지만 쿨타임만 정확히 추적해도 교전 공식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야스오의 스킬 쿨다운 전체를 16.9.1 기준으로 정리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설명합니다.
야스오 Q는 독특합니다. 이동할수록 쿨이 빠르게 차오릅니다. 이동속도 350 기준으로 약 4초, 500 이상이면 2~3초 이하로 Q를 반복 사용 가능합니다. 2연속 Q가 회오리(돌풍 베기)가 되어 공중 부양 판정이 생깁니다 — 이것이 R의 전제 조건입니다.
투사체 차단 장벽. 쿨이 긴 만큼 W 쿨 중 원거리 견제가 핵심입니다. 야스오 W를 봤다면 약 20~30초간 원거리 스킬을 아끼지 않아도 됩니다.
교전 중 처치가 발생하면 E가 즉시 초기화됩니다. 한타 중 E 리셋이 반복되면 야스오는 팀 전체를 누빌 수 있습니다. 상대가 미니언을 제거하고 있을 때는 E 쿨을 무시해야 합니다.
공중에 뜬 적에게만 사용 가능. 능력 가속이 반영됩니다. 1레벨 70초는 다른 챔피언 R에 비해 짧은 편이며, R3 30초는 매우 빈번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야스오 R은 능력 가속(AH)이 적용됩니다. 능력 가속 아이템이 많지 않은 편이지만 룬으로 어느 정도 보완합니다.
| 능력 가속 | R1 (70초) | R2 (50초) | R3 (30초) |
|---|---|---|---|
| 0 (노빌드) | 70.0초 | 50.0초 | 30.0초 |
| 20 (소형 아이템) | 58.3초 | 41.7초 | 25.0초 |
| 40 (중형 빌드) | 50.0초 | 35.7초 | 21.4초 |
| 60 (풀 쿨감) | 43.8초 | 31.3초 | 18.8초 |
야스오가 R을 사용한 직후는 가장 취약한 시점입니다. R1/R2 기준 50~70초 동안 큰 광역 기술이 없으며, 한타에서 팀을 결집시키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 타이밍에 드래곤, 바론, 또는 역방향 교전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야스오의 Q가 회오리 형태(두 번째 Q)로 적중하면 공중 부양이 생깁니다. 이때 즉각 R이 따라오는 것이 기본 패턴입니다. 야스오가 직선으로 이동 후 Q를 연속 시전하는 동작을 보이면 회오리+R 콤보를 예상하고 CC기로 차단하거나 회피합니다.
포킹 챔피언을 상대로 야스오는 W를 자주 씁니다. 미드에서 W가 확인되면 그 직후 20~30초간 집중 포킹이 가능합니다. 원딜/서포터가 W 쿨을 인지하고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야스오 W 썼음" 핑을 공유합니다.
야스오는 점멸+Q 또는 E+점멸로 순간 도주·교전 거리를 조정합니다. 점멸 쿨(기본 300초, 보정 후 약 209~264초)과 R 쿨을 함께 추적하면 야스오의 모든 이니시에이팅 조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LoL Butler는 Riot Live Client API 기반으로 야스오의 소환사 스펠 쿨타임을 자동 인식·알림합니다.
한 번 탭하면 타이머가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 포지션 | 핵심 추적 대상 | 행동 지침 |
|---|---|---|
| 미드 | Q 회오리 스택 + R | Q 2번 연속 시전 직후 R 예상 → 점멸 아끼거나 E로 뒤로 |
| 정글 | R + 점멸 | R/플 둘 다 있으면 갱 회피 우선 → R 쓴 직후 역갱 |
| 서포터 | R + W | W 쿨 중 CC 연계; R 후 이니 유발 |
| 원딜 | E + R | E 쿨(8~12초) 확인 후 야스오와 거리 재조정 |
| 탑 | Q 회오리 + E | 야스오가 미니언 근처서 Q 연속 → R 준비 중으로 인식 |
야스오 R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고, 반드시 공중 부양 상태의 적이 있어야 합니다. 조건이 있는 대신 쿨이 짧게 설계되었습니다. 실제로 한타에서 야스오 R이 2번 이상 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스오 E는 챔피언 또는 미니언(에픽 몬스터 포함) 처치 시 즉시 쿨이 리셋됩니다. 어시스트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포탑 아래서도 미니언을 통해 E 리셋이 가능하므로 야스오가 포탑 아래로 돌진하는 상황은 E 리셋 이후입니다.